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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Jennifer Lee, 2달 반, overall 4.0 -> 6.0 국내 최다 IELTS 시험후기
국내 최다 IELTS 시험후기
제  목 종로 Jennifer Lee, 2달 반, overall 4.0 -> 6.0
수강센터 작성자 유윤상 모듈 Academic Computer 시험장소 서울 등록일 2019-11-15 조회수 1277
제가 후기를 처음 접할 때 들었던 의문이 있었습니다. 여기 후기 쓰는 사람들은 다 애초에 공부를 잘했었으니까 1달만에 overall 7.0 나오고, 7.5 나와서 후기를 쓰는거지,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후기를 쓸 수 있겠어? 근데 하나님의 은혜로 쓰고 있습니다^^ 저같이 평범한, 정말 밑바닥부터 올라올 사람들을 위해서 후기를 씁니다.

제 첫 점수는 overall 4.0이었습니다. 말이 좋아 4.0이지, writing 3.5, Reading 3.5, Speaking 4.5(예상), Listening 4.5 즉 그냥 밑바닥에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레벨테스트 보고 나서 부원장님께서도 바로 중급반 올라가면 힘드실거라고 Grammer부터 차근차근 다지길 권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 첫 날, 이튿날까지 들어보고나서 '내가 이 돈 주고 배우러 온건 IELTS 시험유형과 IELTS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들을 배우러 온 거지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우러 온게 아니다'는 판단하에 Grammer, writing start 2개 강의를 중급반, writing start로 바꾸었습니다. writing start는 배울 부분이 충분히 많았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grammer는 중급반 공부하면서 틈틈이 독학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급반에 올라갔고 부원장님 말대로 너무 어려웠지만, 사람들한테 이거는 어떻게 되나요, 저거는 어떻게 되나요 물어보고 공부해가면서 차근차근 적응해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sharon 선생님에게 배웠지만, 제가 질문이 많은 편인데 질문했을 때 흔쾌히 답해주시기 보다는 조금은 혼내시는 느낌을 받아서 writing start를 듣고 있는 Jennifer 선생님께 중급반을 옮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Sharon 선생님께도 Listening을 배웠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haron 선생님께서는 큰 틀을 잡아주시는 편이었고, 그 틀을 잡아줄테니 너희가 알아서 공부해라라는 style이시고, Jennifer 교수님은 큰 틀을 잡아주시고, 거기로 차근차근히 데리고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Sharon 선생님께 Listening 공부법을 도움받고, Jennifer 선생님께 Reading과 Speaking, Writing을 배워서, 결과적으로 11/9 시험을 친 후에 2달 반 만에 'Overall 4.0 -> 6.0(Listening - 5.5 / Writing - 6.0 / Reading - 6.5(받아본적 없는 점수) / Speaking - 5.5)'이 나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해 온 공부시간과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공부시간 - 그냥 눈 뜨면 공부한다 입니다. 내가 눈을 뜨고 있는 한 내 눈 앞에는 영어가 있어야한다. 꼭 IELTS가 아니더라도 무조건 영어랑 상관있는 (ex. Hello talk, 외국인 친구들, 영자신문 등등) 것과 관련있게 내 상황을 만들자!라고 했고, 시험볼때까지는 최소 3일에 한 번은 짧게 영어로 일기도 쓰고, 시간날때면 명동가서 외국인들한테 말걸고 하면서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구체적인 공부시간으로 매일매일 짧게는 2~3시간, 최고 많이는 12시간(실공부시간)까지 공부했습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기에-

2. 공부방법(주목) - 여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section을 나누어서 공부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Listening : Sharon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들릴때까지 듣기'입니다. 처음에 들을 때 안 들리면, script를 보고 script를 봐도 분명히 안 들릴겁니다. 'Listening이 안 들리는 이유는 영어가 안 들려서라기보다 해석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script를 보고 그 script chapter 1~3까지 다 해석되고 들릴때까지 찾고, 또 찾고, 또 찾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보세요 그럼 확실히 늘더라구요. -저도 chapter 1~3까지 한 paper하는데 거의 4일? 5일? 걸렸어요 하나하나 표현찾고, 단어 찾고 (papago 번역기 추천)-
*** 혹시 Computer로 보실 분들 꼭 Listening 명심하세요. 시험시간은 40분이 아니라 30분입니다. paper보다 10분이 없어요. 꼭 명심 명심!! 저는 시험장 가서 알아서 3분만에 답 다 적었네 ㅠㅠㅠㅠ 5.5도 기적이었어요 ㅠㅠ 아셨죠? 꼭 입니다.***

2) Reading : 이건 정말 Jennifer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공부방법은 'Academic paper에 익숙해지도록 계속 풀기(시험보기 전까지 Reading 모의고사 10개 이상(숙제로 주신거) 다 풀었습니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단어 찾고(다 찾지는 못했는데 지문 세 개정도는 다 했습니다-지문 하나당 5시간? 그 이상 걸리기도 함-), 단어는 다 조합되는데 해석 안되면 또 다시 단어의 다른 뜻 찾고, 좋은 문장있으면 공책에 적어놓고'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하루에 Reading 모의고사 3개씩 푼적도 있습니다. 풀면서 여러분만의 감을 찾아가세요. 여러분만의 시행착오를 거치세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많은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 만의 감을 찾아갈 때, 시험 때 그냥 포텐터집니다. 걱정하실거면 혹시 만점받으면 어떡하지 걱정하시구요ㅎ

3) Writing : 이것도 진짜 Jennifer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공부방법은 딱 하나 '좋은 문장 무조건 외우기, 많이 써보기', 저 선생님 말대로 Writing Start 책을 씹어먹을 각오로 봤어요. 특히 단어 나오는 부분 예문들 좋다고 하셔서 강의 들은 날 도서관가서 세 번씩 공책에 써보고 계속 중얼중얼하고, 외우고해서 공책 한 권은 writing start 쓰느라 다 썼구요(공책에 글씨로 빽뺵함). Task 1이나 Task 2에 모두 도움 됩니다.(물론, Task 1은 writing start 말고, 따로 주시는 sample answer를 외워야겠죠) 그리고 이게 뒷받침되고, 단어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거기에 'Task 1이랑 Task 2 구조이해'를 더하면 아주 짝짝짝 조금씩 조금씩 팍팍 올라갈겁니다.

4) Speaking : 저 이거는 좀 독특하게 공부했는데, 심심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이태원, 홍대, 명동, 심지어 학원 앞 청계천 등등' 돌아다니면서 외국인들한테 말 걸고, 같이 걷고 하면서 Speaking 공부했습니다. Cambly나 다양한 app들도 있지만, 제 생각에 직접 부딪쳐서 말하는것보다 더 득이 되는게 있을까 싶어서, 눈 딱 감고 냅따 말걸었습니다. 그걸 통해 자신감과 재미, 즐거움, 실력 등을 배우고, 수업시간에 Speaking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준비했습니다.

5) Grammer : 이것도 좀 독특한데, 저는 '강성태 영문법' 사가지고 따로 공부했습니다. 다 정독하지는 못했지만 한 200쪽까지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문법책들이랑은 다르게 좀 재밌더라구요? 무튼 그래서 이것도 나름 추천입니다용

6) 모의고사 2-3회 응시, 모의고사 풀면서 2시간 반 동안 쉼없이 풀어야 한다는 것도,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구나 하는 것도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3회까지는 모르겠지만 2회정도까지는 꼭 응시해보시고 시험에 들어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전 3회 응시함-

7) 마음관리, 제 생각에 1~6보다 더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리 준비 잘해도 걱정만땅으로 들어가시면 풀릴 문제도 안 풀립니다. 저는 이렇게 마음경영을 했습니다. 제 방에는 이미 합격한 제 후기가 걸려있어요. 사실 지금 이 후기 2개월 전부터 써놨습니다. 내가 후기 쓸거라고 이미 후기 써놓은 사진과 글들을 제 방에다 print해서 걸어놨어요. '이미 가진듯이' 나아가세요. 지금 4.0? 지금 3.5? 괜찮아요. 상황이 여러분에게 못할거라고 말하나요? 그들은 여러분 안에 숨어있는 잠재력을 보지 못해서 그래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조수영과장 (2019-11-15 11:46:23)
와..!! 유윤상 회원님의 정성스러운 후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베스트 합격 수기네요!!
제니퍼 선생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중급 종합반 커리큘럼과 함께 회원님의 피땀어린 노력이 더해져서
2달반만에 레벨테스트 21개에서 출발하셔서 목표하신 A 6.0 에 도달하셨네요 > <
다른 회원님들께도 많은 용기를 주고 격려가 되는 후기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신만큼 좋은 결과 받으신 부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원님의 합격 노하우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부원장 (2019-11-15 13:01:04)
유윤상님 부원장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거 매일 그 느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시험후기 감사합니다. 역시 이번 후기에도 학원 공부만 의존하지 않고
수강생님 스스로 부좀함을 잘 채워나간(독학)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부족함을 알게 되지만
그걸 포기하지 않고 넘어 갔다는데 박수를 드립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험후기를 읽고
나도 저렇게 작성해봐야 겠다는 긍적적인 도전이냐
내가 어떻게 저렇게 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제니퍼리 (2019-11-15 18:01:49)
윤상씨 축하해요! 점수가 정말 많이 향상되었군요.

수업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셨죠? 수업이 끝난 후에도 빈 강의실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부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윤상씨의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네요.

호주로 공부하러 간다고 했었죠? 앞으로도 윤상씨의 앞 길에 축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부원장 (2019-11-20 14:35:58)
제니퍼 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보람대리 (2019-11-18 15:16:26)
안녕하세요, 유윤상 회원님^^
먼저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니퍼 선생님의 수업과 회원님의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부방법을 공유해 주셔서 다른 회원분들께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점수 획득하신 것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화경과장 (2019-11-25 14:22:33)
안녕하세요~ 유윤상 회원님!!
우와~ >< 처음으로 회원님의 후기를 보자마자 터저나온 탄성이네요 !! ^^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이알피 어학원을 잊지않고 홈페이지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팁들, 어려웠던 점들, 주의해야할 점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다른 수강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좋아요 버튼만 있다면 계속 눌르고 싶은 후기네요 ㅎㅎ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셸선생님 덕분에 오버롤 6.5 받았습니다ㅎㅎ
미셸 쌤 수업 한달 듣고 7점 받았습니다!